사량도

사량도

사량도 여행(사량도여객선 배시간,등산코스,옥녀봉,순환버스) | 통영 사량도 지리망산

 

한국의 대표적인 섬산, 남녘의 봄바람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섬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섬산은 사량도 지리산池里山(398m)이다. 매년 수십 만 명이 찾는다. 봄에 남녘의 섬산을 찾는 이유는 중부지방과 다르게 찬바람 속에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엄격한 기준을 정해 선정한 월간<산> ‘한국의 100대 명산’ 중에 섬산으로서 남해 금산, 거제 계룡산과 더불어 뽑힌 산이기도 하다. 사량도蛇梁島 지리산은 흔히 한국 최대의 명산 지리산을 쳐다보는 산이라 해서 지리망산智異望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유래다. 사량도 원래 이름은 박도撲島였다. 파도가 원체 세게 부딪히는 섬이란 의미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사량도 윗섬과 아랫섬을 상박도, 하박도로 기록하고 있으며, ‘상박도는 둘레가 24리이고, 하박도는 둘레가 50리이다. 현 남쪽 바다 한복판에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통영 사량도  |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진촌리
아름다운 한국의 섬, 사량도  www.saryangdo.com / 사량도에서 사랑합시다. 낭만을 함께 즐기는 섬! 사량도



통영 사량도(사량대교)

사량이라는 지명은 상박도와 하박도 사이에 있는 작은 해협이 마치 뱀처럼 생겼다고 해서 유래했다. 섬에 뱀이 많이 서식했다는 설, 섬의 형상이 뱀처럼 기다랗게 생긴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 등도 있다. 해협을 사량이라 부른 이후 당시 수군지를 육지에서 이곳으로 옮겨 설치되면서 사량 지명을 따서 사량만호진이라 칭하게 됐다. 최영·이순신 장군 등이 왜군을 격퇴하는 전략적 기지로 활용되면서 원래 이름인 박도보다는 사량진 혹은 사량으로 널리 알려지고 바뀌게 된 이유다.
사량도 최고봉 지리산이란 이름은 섬에 있는 돈지리敦池里의 돈지마을과 내지內池마을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이라 해서 명명했다는 설이 정설에 가깝다. 지리산이란 지명 이전에는 산 남쪽 바위 벼랑이 새드레(사닥다리)를 세운 듯한 층애를 형성하고 있는 것에서 유래해 새들산이라 일컫기도 했다.




사량도 여객선 (통영 가오치항 → 금평항) | 사량수협

상도(윗섬) 최고봉은 지리산이고, 하도(아랫섬) 최고봉은 칠현산(349m)이다.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연도교는 이미 조성됐다. 하지만 하루 만에 상도와 하도의 산을 전부 등산할 수 없다. 윗섬 지리산에서 옥녀봉(304m)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 만 해도 4시간 걸린다. 아랫섬도 정상 칠현봉을 거쳐가는 등산코스는 짧게는 3시간에서 길게는 5시간 가까이 소요된다. 섬이라고 절대 얕볼 수 없는 등산코스다. 온통 바위산이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산 남쪽에 있는 벼랑으로 한때 새들산으로 불렸다. 몇 년 전 원체 험한 등산로에 사고가 잦자 아예 구름다리를 조성했다. 그 뒤로 사고가 확 줄었다. 섬산에서 출렁다리를 건너는 조망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정도다.

사량도에 가면 꼭 살펴봐야 할 유적지와 스토리가 있다. 바로 최영 장군 사당이 이곳에 있다. 한국 최고의 산신이라 불리는 최영 장군 사당이 왜 여기 있을까 의아할 수도 있지만 최영 장군이 남해 일대에서 왜군을 무찌른 공로가 원체 뛰어나서 민간에서 그를 신으로 추앙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 최영 장군에 대한 민간인들의 존경은 이성계를 훨씬 능가한다고 전한다.
한국의 대표적이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섬산 사량도 지리산을 등산하면서 남녘의 봄바람을 만끽한 뒤, 최영 장군 사당을 찾아 그를 떠올려 보는 것도 봄맞이 산행의 묘미일 수 있다. 사당 부근에 있는 사량도 최고의 맛집은 덤이다.





사량도 출렁다리

사량도 섬까지의 배편 (통영 가오치항↔사량도(금평항, 35분 소요) | 사량도여객선

1) 사량도 찾아가는 길
광주/순천→서진주IC→북통영IC→도산삼거리→가오치터미널 | 전화 055-640-3830
부산→서마산IC·내서IC→고성→도산삼거리→가오치터미널 | 경상남도 도산면 도산일주로 542-55(오륜리 1048)

2) 사량도여객선터미널 - 사량도(가오치선착장 ↔ 사량도, 35~40분 소요)
가오치여객선터미널에서(055-640-3800)에서 사량수협(055-640-3802)의 그랜드페리호와 사량호가 1일 6회(07:00, 09:00, 11:00, 13:00, 15:00, 17:00) 출항, 사량도에서 가오치항으로의 출항시간은 08:00, 10:00, 12:00, 14:00, 16:00, 18:00 이다.

사량도여객선 운항 시간표 

항차 

통영 가오치항
(섬으로 들어가실때)

사량도
(섬에서 나가실때) 

비고

출발시간

출발시간

소요시간

가오치(사량도)여개선터미널 

금평항여개선터미널 

주중

주말(공휴일)

주중

주말(공휴일)

1

07:00

07:00

08:00

08:00

35분~40분

2

 

08:00

 

09:00

3

09:00

09:00

10:00

10:00

4

 

10:00

 

11:00

5

11:00

11:00

12:00

12:00

6

 

12:00

 

13:00

7

13:00

13:00

14:00

14:00

8

 

14:00

 

15:00

9

15:00

15:00

16:00

16:00

10

 

16:00

 

17:00

11

17:00

17:00

18:00 

18:00

※ 예비 여객선 운항(주말, 공휴일

※ 상황에 따라 출항시간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사전에 정확한 출항시간 확인 요망. (사량수협 055-640-3830)
※ 네비게이션 주소 : 경남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도로 542-55 (오륜리 1048번지)
※ 문의전화 : 055-640-3830~3032
신분증, 마스크 필히 치참하시기 바랍니다.

 

 

여객선 왕복승선권 예약·예매

 

 

사량도여객선 여객 운임표(편도)

- 사량호, 그랜드페리호 요금표입니다.
(가오치선착장 - 사량도 운행)                           (단위: 원)

정액요금

청소년 및 단체

경로 및 장애인 할인

소아 및 장애인 할인

유아

일반인 요금

6,000

5,400

4,800

3,000

-

주말, 공휴일
하계특별수송기간
(할증)

6,500

5,900

5,300

3,300

-

할인대상

-

중고등핵생
일반단체
20인 이상

경로(만65세 이상)
4~6급 장애인

소아
(24개월 ~ 초등생)
1~3급 장애인
(보호자1인)

24개원 미만

도서민요금

1,300

1,200 

1,100

600

-

※ 위 요금에는 여객선터미널 이용료 500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통영시민은 면제)
※ 도서민인증 : 주민등록증제시, 주민등록증 미제출시 도서민 인증블가

※ 할인 중복적용 불가

사량도여개선 차량승선 운임표(편도)               (단위: 원)

차종

가오치↔가량도(금평)

승용차

경형(1,000cc이하)

11,000

소형(2,000cc이하)

16,500

중형(3,000cc이하)

18,000

대형(3,000cc이상)

19,000

승합차

9인승까지

18,000

15인승까지

21,000

35인승까지

27,500

45인승까지

33,000

※ 요금표에 없는 차종은 선사에 별도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사량수협 055-640-3830)


사량도여객선터미널 오시는 길




사량도여개선터미널 안내도 / 사량도여객선 시간표

 

3) 사량도 해안일주도로
사랑하고 싶다면 사량도 상도 해안도로를 달려라

사량도해안일주도로 주변의 바다 풍경과 석양이 아름다운 곳이다. 사량대교를 통하여 상도와 하도가 연결되어 내지-돈지-사금-진촌-사량대교-덕동-읍포-외지-능양-백학-외인금으로 상하도를 일주할 수 있다.

 

4) 사량도옥녀봉축제
경남 통영시사량면은 매년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축제'를 개최한다. 한국의 100대 명산에 포함된 사량도 옥녀봉은 매년 40만 명 이상의 등반객이 찾고 있으며, 등반축제에는 매년 5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사량도 옥녀봉 전국등반축제'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기원제와 축하공연, 걷기대회, 부대행사,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마련된다. 등반은 총 길이 8km 코스로 사량면 돈지마을을 출발해 지리망산(해발 398m)과 내지마을 달바위(399m), 옥녀봉(281m)을 거쳐 진촌마을로 내려오는 코스로 이루어져있다.

 

사량도 섬 탐방코스


오랜세월 비바람에 깍인 기암절벽과 암릉, 낭만을 함께 즐기는 섬 사량도




사량도 등산코스 안내도

한국의 100대 명산인 지리산(일명 지리망산)/옥녀봉으로 더욱 유명해진 섬 사량도를 소개하고자 한다.

사량도는 통영시내 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는 것 보다 고성에서 통영으로 오는 중간에 위치한 가오치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된다.
사량도에 도착해서 종주코스의 지리산 산행을 원한다면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돈지마을로 이동해 산행을 시작하면 된다.

 산행종주코스는  돈지마을 출발-(1시간30분 소요)-지리산(398m)-(1시간 소요)-불모산(399m)-가마봉-향봉-(1시간30분 소요)-옥녀봉-(30분 소요)-진촌마을 도착한다.
지리산 정상에 올라서면 날씨가 좋은 날은 멀리 산청의 지리산이 보여 지리망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사량도등산코스 완주코스
내지마을  옆  금복개 → 지리(망)산(399m) 
→ 불모산(400m) → 가마봉(303m) → 연지봉(295m) → 옥녀봉(261m) → (금평리) 진촌마을 or 대항(역주행도 가능) 
 최영장군사당, 산행을 마친 후 진촌마을에 있는 사량면사무소 옆에 위치한 최영장군 사당을 볼 수 있다. 
이 사당은 고려말 왜구의 침입이 빈번했을 때, 이곳에 진을 치고 왜구를 무찔렀던 최영 장군을 제향하기 위해 세운 사당으로 매년 음력 정월과 섣달에 주만들이 사당제를 모시고 있다. 



사량도 옥녀봉 | 사량대교

5)
사량도 관광명소 | 사량도 가볼만한곳
사량팔경 : 사량대교, 먹방마을 일출, 출렁다리, 매바위, 지리산, 동강, 대항해수욕장, 수우도

- 사량도 출렁다리
하늘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하는 출렁다리! 다리를 건너면서 흔들리는 그 짜릿한 쾌감! 출렁이는 다리를 무사히 건넜을 때의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사량도 대항해수욕장